피치는 이날 공개한 분기별 세계경제전망(Global Economic Outlook:GEO)에서 주요 선진 경제권의 금년도 경제성장전망을 1.9%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GEO에서의 전망치보다 0.3%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피치는 특히 미국과 일본의 경제성장세가 빨라되면서 유로존과 영국의 완만한 성장세를 상쇄하며 선진경제권 전체의 경제성장속도에 가속도를 붙게 할 것으로 분석했다.
피치는 또 올해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가 7.5% 넘는 고도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세계 경제 성장률도 2.8%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경제회복세가 이 처럼 강화되고 있는 것은 국제교역증가, 재고감소 속도 둔화, 재정정책 완화 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