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주택 모기지 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영란은행(BOE)은 내다보았다.
1일 BOE가 발표한 '분기별 신용상황 서베이'는 영국 은행들이 2/4분기 대출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가계의 담보 대출 및 신용카드 대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BOE는 "담보 대출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무담보 대출을 받기는 다소 수월해질 것"으로 지적했다.
특히 은행들의 위험보유 성향이 다소 강화된 것이, 가계에 대한 무담보 대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앙은행은 지난 분기 모든 분야에서 디폴트율이 감소했으며, 가계에 대한 무담보 대출을 제외한 다른 부문에서 디폴트로 인한 평균 손실규모도 상대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