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연합(EU)의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3월 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대비로 1.5% 상승, 2월의 0.9%보다 크게 강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1.1% 상승률을 예상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뛰어 넘은 것이다.
또한 실업률이 10%에 도달한 상황에서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진 것이 주목된다.
아직 유로존 물가는 중앙은행의 안정 목표치인 2.0%에는 못 미치는 수준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은 기대인플레이션이 억제되어 있다고 보고 올해와 내년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