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3월 실업자수가 전월 대비 3만 1000명 감소한 338만 2000명(계절조정수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실업자 수가 1만 명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 로이터 전문가 전망을 뒤엎는 양호한 결과다.
이로써 실업률은 8.0%로, 직전월의 8.2%에서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는 실업자수는 356만 8000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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