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애리조나대학 경영대학원이 후원한 컨퍼런스 연설에서 피셔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약화된 데다 금리인상 이외 긴축 수단들이 많다며 지금은 금리인상에 나설 때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단지 규모가 큰 일부 대형 금융기관들은 와해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피셔 총재는 앞서 미국 경제회복이 꾸준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고용이 여전히 약화됐지만 경기활동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미국의 경제회복세에 점차 속도가 붙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외부충격만 없다면 회복세가 반전할 가능성은 적다"며 올해 천천히 회복 모멘텀을 얻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