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리'는 다른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차별화 MD는 해외 직소싱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롯데백화점에서 볼 수 있다는 희소성 때문에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의 일반 브랜드 및 상품과 구분없이 판매되어오던 ‘롯데만의 상품’을 BI(Brand Identity, 브랜드 이미지) 통합을 통해 차별하여 선보인다.
빨간색과 검정색 2가지 컬러로 진행되는 '롯데온리'는 롯데백화점이 직접 기획하고 상품을 소싱한 직매입 상품 150여 종을 비롯하여 60개 브랜드, 450개 매장에서 적용된다.
해당되는 브랜드는 전문직 여성을 위한 스타일리쉬 코디웨어 편집샵 '올리브핫스텁', 신진 디자이너 핸드백 편집샵 '백앤백', 이태리 남성캐주얼 편집샵 '라비앳' 등 롯데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자주편집매장과 '타스타스', '훌라' 등 롯데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PB(Private Brand, 롯데백화점 운영 브랜드), 그리고 롯데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는 NPB(National Private Brand, 롯데백화점 단독 브랜드) 들이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온리' 도입과 발맞춰 차별화 MD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CMD(선임상품기획자) 별로 경쟁력있는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10억원을 지원한다.
또 작년 60개 품목, 450억 규모였던 직매입 상품을 올해 180개 품목 총 1000억 규모로 확대하는 등 직매입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CMD(선임상품기획자)들의 상품기획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올해에만 총 250차례의 해외출장을 보내 해외박람회를 비롯한 우수 신진 디자이너, 현지 생산업체를 발굴하는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CMD(선임상품기획자)들에게는 연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연봉을 1억원으로 조정해 줄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 이원준 전무는 "롯데백화점의 새로운 슬로건인 '롯데온리'는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한 첫 출발점이자 지속 성장을 하기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향후 백화점 경쟁력을 강화하기위해 차별화MD 비중을 점차 늘려 지난해 3000억에서 올해는 6000억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