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구체적으로 "LS전선은 중동 중심 초고압 케이블 수주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고, 신규 사업인 철도 솔루션 분야의 영업성과도 잇따르고 있다"며 "또한 LS산전도 전력기기 수요 회복이 두드러지는등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고, 신규 부산 공장의 수주 상황이 기대 이상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분기 실적 전망 상향 대외 여건 호전
LS의 1분기 영업이익은 570억원(YoY 75%, QoQ 7%)으로 기존 추정치인 456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합계 역시 60%(YoY) 증가한 874억원으로 호전될 것이다. 최근 대외 여건은 LS의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다. 1)황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LS니꼬동제련의 부산물 수익이 증가할 것이고, 2)동 가격이 재차 급등함에 따라 특히 Superior Essex의 재고평가이익이 증가하는 동시에, LS니꼬동제련은 Free Metal 이익이 증가할 것이며, 3)전선 업황 측면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철도 인프라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신흥시장 3G망과 선진시장 4G망 등 통신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점이 우호적이다.
- 자회사들 실적 양호할 전망
자회사들 동향을 보면, ▶LS전선은 중동 중심 초고압 케이블 수주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분기부터 해저 케이블 매출이 예정돼 있다. LS홍치전선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신규 영역으로 철도 솔루션 분야의 영업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LS산전은 전력기기의 수요 회복이 두드러지고, 전력시스템과 교통/SOC의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부산 공장의 수주 상황이 기대 이상이고, 중국 무석 법인의 고성장세가 기대된다. ▶LS엠트론은 신규 제품인 FCCL과 전지박의 이익 기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기계 분야는 트랙터가 하반기 중국 생산 법인 가동을 계기로 새로운 성장을 이끌 것이다. ▶LS니꼬동제련은 황산 가격이 예상외로 강세를 보임에 따라 실적 전망 상향 추세가 이어질 것이다. 대규모 Usance를 운용하고 있어 원화 강세가 지속되더라도 세전이익은 개선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