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진행된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2008년 9월의 금융 위기 2주년을 맞아 그때의 교훈을 기억하고자 강력한 금융권 규제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기브스 대변인은 "공화당의 동의를 얻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은 강력한 규제안을 제시할 것"으로 "쉽게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이 조만간 대대적인 금융권 규제안의 윤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면서 미국 월가의 규제 개혁 추진안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