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중앙은행은 2010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0.7%에서0.4%로 하향 조정하고 2011년 수치 역시 1.4%에서 0.8%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포르투갈 중앙은행은 민간소비와 내수가 약화되고 있는 데다 재정적자 감축 프로그램의 시행과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있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GDP 대비 9.4%를 기록한 재정적자를 2013년까지 2.8%로 축소할 계획이다.
지난해 포르투갈의 연간 GDP 성장률은 2.9% 하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