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금융권 특별세를 예산을 확충하는데 사용하는 방안을 선호"한다며, 이 같은 방안이 도덕적 해이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다.
다만 모든 금융 중심지가 이 같은 방안을 채택해야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경제부 장관의 베를린 순방에 앞서 나온 것으로, 라가르드 장관은 독일 내각 회의에 참석해 은행 특별세 부과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또한 특별세는 각 은행이 부담하는 위험 수준에 비례해 부과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