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IMF는 연례 경제평가에서 "이탈리아 정부가 글로벌 경제위기 당시 보여 준 지출억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재정적자 감축과 더불어 경제적 경쟁력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이어 "이탈리아 경제가 취약한 상태라 은행들의 신용위험이 높고 수익성도 위기 전보다 훨씬 낮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이탈리아 은행들이 자본강화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비전략 자산들을 처분하고 순익을 유보하는 한편 시장으로부터 자본을 조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