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문포털 씽크풀(www.thinkpool.com, 대표 김동진)의 대표 애널리스트 Sense영(필명)는 금번 사고가 북한과 크게 관계가 없다는 점이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볼 때 단기 헤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현 장세의 추세적 흐름을 고려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히려 Sense영은 현 장세를 주도하는 매매주체가 외국인이라는 점, 그리고 그 동안 부재했던 삼성전자 등 시장 내 주도주가 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시장 상승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다우지수가 강력한 저항구간이었던 2008년 10월의 고점인 10800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등 대세상승국면의 강세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외국인의 매매패턴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적극적 마인드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현장세가 철저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라는 점을 감안할 때 최근 주도주인 전기전자, 자동차주에 관심을 둘 것을 더불어, 단기수익율 게임을 하고 있는 중소형주, 개별종목 또한 추세가 양호한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맑혔다.
이미 Sense영은 시장의 핵심테마를 미리 감지해 적극적인 선취매수를 통해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제공하면서 씽크풀 내 누적회원수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지난 2월에는 전기차수혜주로 예상한 삼양옵틱스와 무선인터넷 활성화대책 수혜주로 기대한 기산텔레콤이 최근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각각 단기 100%와 40%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또한 지난 3월에는 3D산업의 지속적 육성정책에 따른 되돌림 상승이 기대되는 잘만테크를 추천해 단기 40-50%의 수익을 올렸고, 가전제품 실용화 등으로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LED관련주이 대표종목으로 루멘스를 추천, 6천원초반부터 선취매해 홀딩 하는 전략으로 이미 80%가까운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종목을 대응할 때는 추세적 흐름을 고려하고 기타 실적이 수반되는지를 체크하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향후 관심을 두어야 할 종목군으로 외인,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양호한 추세와 실적을 토대로 신고가를 경신중인 루멘스 등 LED관련주와 IT주의 선전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아토 등 부품주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더불어 그는 단기적인 시각에서는 추세적 흐름이 양호한 철도관련주에 관심을 둘 것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씽크풀은 오는 30일까지 Sense영의 증권방송(http://www.thinkpool.com/live/specialist/information.jsp?penid=sense07)을 오후 8시부터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sense영의 장세에 걸맞는 대응전략 및 주요 종목별 흐름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며, 이벤트기간 동안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야간무료방송]
기간 : 3월 28일(일) ~ 3월 30일(화) 20:00
신규회원할인 : 1개월 77만원 -> 3개월 66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