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롬파위 상임의장은 "모든 국가들이 그리스 지원에 참여의사를 밝혔다"며 "그리스 사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가 시장에서의 충분한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을 경우 도울 것이며 상황이 이번 방식이 활용되기 전까지 이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EU가 전체의 3분의 2를 부담하고 IMF는 3분의 1 정도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리스 지원 규모에 대해 상한선이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또한 EU 재정규제에 대한 개혁은 유로그룹에 의결권 행사를 중지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호세 마누엘 바로소 EU 집행위원장은 IMF를 참여시킨 것은 EU가 그리스 지원책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