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최성제 연구원은 "지난 2007년 8월 정전이 발생했던 시기에는 메모리 업황의 하락기였으나 현재는 업황 상승기인 공급부족 시기로 공급부족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메모리는 공급부족 상황이므로 NAND에는 직접적, DRAM에는 간접적 영향을 주며 단기 상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올해 기흥공장 NAND wafer capacity는 월 130K로 과거 대비 67% 수준이며 현재 NAND 생산은 미국 오스틴 NAND 생산량 증가로 지난 2007년 대비 기흥지역의 의존도가 낮아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7년 정전 당시 삼성전자는 3일 이내 복구를 완료했지만 치해 물량 정상 생산까지 약 3주가 소요돼 400억원 수준의 피해액이 발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