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AMOLED의 이익 기여 확대, 소형 TFT-LCD의 수급 여건 호전에 힘입어 수익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라며 “PDP가 감가상각비 축소 이외에도 중국 수요 강세와 3D TV 모멘텀에 기반해 흑자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삼성SDI에 대해 실적 전망을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1) 전지가 원형 및 폴리머 분야 경쟁력 향상을 바탕으로 올해도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2) 모바일 디스플레이가 AMOLED의 이익 기여 확대, 소형 TFT-LCD의 수급 여건 호전에 힘입어 수익성이 대폭 향상되며, 3) PDP가 감가상각비 축소 이외에도 중국 수요 강세와 3D TV 모멘텀에 기반해 흑자 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점이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방 Set 수요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탄탄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현재 주가는 PBR 1.3배에 불과해 Valuation 부담이 없는 상태다. 미래 성장 동력과 관련해서 올해도 전기차 배터리 분야 영업 성과가 더해질 것이고,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사업 기틀이 마련될 것이다.
- 1/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402억원에서 603억원(QoQ 29%)으로 상향 조정한다.
전지는 가동률이 전분기보다 상승하면서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고, PDP는 판가 하락 영향에도 불구하고 중화권 춘절 수요 강세에 힘입어 손익분기점 수준에 근접할 것이다. IFRS 회계 기준 적용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함으로써 강한 펀더멘탈을 입증할 것이다.
2/4분기에도 중국 노동절과 월드컵 특수가 Set 수요의 강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다. 스마트폰 Trend는 전지의 대용량화 및 폴리머 수요 확대,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대면적화 측면에서 동사에게 매우 우호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