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외환, 기업, 부산, 경남, 광주, SC제일은행, 농협 등 11개 은행이 올해 총 3200여 명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정규직은 2300명, 비정규직은 900명 수준.
신한은행은 올해 작년 수준의 채용을 검토하고 있어 정규직 채용이 은행권에서 가장 많을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작년에 예년의 2배 수준인 4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었다.
기업은행은 상반기에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농협도 200명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외환은행과 SC제일은행은 각각 100명을 채용한다.
하나은행은 총 3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영업점 개인금융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가계금융직렬 150여 명이 포함돼 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도 하반기에 300명을 뽑기로 했다.
지방은행의 경우 광주은행이 이달 말까지 7급 신입행원 110명을 채용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150명과 90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이다.
비정규직의 경우 국민은행이 상반기에 텔러직 150명과 텔레마케터 150명 등 300명을 채용한다.
학력 및 연령, 전공에 제한이 없으며 지방 영업점에 근무할 인원은 해당 지역 소재 대학 출신자를 선발한다.
외환은행은 이달 초 지원텔러 100명을 채용했으며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51명과 50명을 채용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창구전담텔러 200명과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경남은행이 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은행들은 또 정부의 청년 취업난 해소 정책에 맞춰 대규모 인턴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은행권에 올해 채용할 인턴채용 규모는 4200명 수준으로 파악된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2200명과 1500명으로 가장 많다.
경남은행은 300명, 외환, 광주은행은 각각 100명 안팎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