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채권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 본입찰 결과 동양그룹의 동양매직을 비롯해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 중동계 가전회사 엔텍코프 인더스트리얼그룹, 외국 사모펀드 컨소시엄인 락원-아지아 등 4곳이 참여했다.
채권단은 이르면 다음주중으로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본 실사 절차 등을 밟을 계획이다.
채권단 한 관계자는 "주주협의회를 통해 다음주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며“단수로 선정할 지 복수를 할지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도 두 번이나 최종 협상이 무산된 적이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채권단은 2006년에는 비디오콘-리플우드 컨소시엄을, 2008년에는 모건스탠리 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도 최종 가격협상에 실패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