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영업이익 호조 및 2/4분기부터 단가 인상 등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 다음이 제시한 영업이익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4분기가 전통적인 인터넷광고의 성수기라는 특성은 물론,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한 특수도 기대된다는 것.
그는 "지난 2006년 월드컵 당시 약 30억~40억 원의 매출 특수가 있었는데, 올해에는 광고 단가 인상 등으로 그 이상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판매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또 디스플레이광고 단가가 약 10~15% 인상되면서 인상 효과가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성수기와 맞물린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 외, △ 쇼핑 Thumbnail 광고 단가 인상으로 인한 매출 증가 △ CPT광고가 4월부터 CPC 전환으로 검색광고 매출 증가 등도 요인으로 꼽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SK텔레콤 및 KT 양사의 스마트폰 목표판매대수 합이 380만대로 2010년에는 400만대 이상 보급될 것"이라며 "아이폰이 국내 출시 이후 무선인터넷 트래픽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내년부터 의미 있는 트래픽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모바일 인터넷 수익모델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인터넷 포털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