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결정을 앞두고 포지션을 일부 청산한 가운데, 중국 선화에너지가 실적 악재로 계속 하락한 것도 부담이 됐다.
16일 홍콩 주식시장의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6.17포인트, 0.27% 하락한 2만 1022.9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도 0.26% 내린 1만 1940.47을 기록했다.
중국 선화에너지의 주가는 주초 실적 악재로 3.9%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2.7%나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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