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토에 따르면 11일 실시된 신혼부부 특별공급(1순위)에 대한 사전예약 결과 총352호 배정에 8295명이 신청해 평균 2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1순위(혼인기간 3년 이내이고 그 기간에 출산한 자녀가 있는 사람) 사전예약에서 신청자가 배정물량의 120%를 초과한만큼 12일로 예정된 2순위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은 받지 않는다.
청약결과를 블록별로 보면 51, 54, 59㎡등 소형주택이 공급된 A1-13블록은 평균 1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0㎡대 외에 75, 78, 84㎡등 중형평형도 보유한 A1-16블록의 경쟁률은 27.3대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A1-16블록 84㎡으로 이 주택형은 4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3자녀 및 노부모 특별공급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다음 주 15일부터 16일까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469호가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주택형별 공급물량은 51㎡ 214호, 54㎡ 6호, 59㎡ 153호, 75㎡ 25호, 78㎡ 2호, 84㎡ 69호 등이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순위에 관계없이 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선정하게 됨으로 첫째날(15일) 배정물량의 120%를 초과하더라도 다음날(16일)까지 계속 사전예약을 받는다.
생애최초는 세대원 전원이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배우자와의 합산한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이면서 과거 5년이상의 소득세를 납부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