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성장의 주원인은 지분을 인수한 현대컨소시엄과의 영업연계에 따른 것.
한국투자증권은 영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범현대그룹 계열사로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현대오일뱅크 등 세 회사를 지목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현대상사 지분 22.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지난해 3350억원이었던 현대상사의 현대중공업 관련 매출이 오는 2012년 1조1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현대제철 관련 매출도 지난해 5670억원에서 2012년 1조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현대상사 철강부문 매출이 2009년 1조3000억원에서 2012년 1조9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현대오일뱅크 역시 오는 5월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될 예정으로, 현대상사와 앞으로 거래 금액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상사가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과 세전이익 성장률이 각각 18.1%, 205.7%(2009년 일회성 세금추징 제외)로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