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3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는 73.6으로 2월 확정치와 같을 것으로 조사됐다.
또 3월 평가지수는 82.0으로 2월의 81.8에서 소폭 상승하지만, 소비자기대지수는 68.4에서 68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9.7%의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고용시장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지난 주 발표된 2월 고용지표가 혹한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감소세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확인되며 우려감은 다소 줄어든 편이라는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DA 데이빗슨의 수석 시장전략가인 프레드 딕슨은 소비자들이 고용 전망에 대해 다소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며 지수가 전월비 상승할 수도 있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지난 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미국민들이 정부의 고용확대 노력에 보다 인내심을 보이며 예상치 75.0보다 낮은 73.6을 기록했었다.
로이터/미시간대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는 뉴욕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55분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할 경우 증시와 달러가 지지를 받겠지만 채권시장은 압박받을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