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조사기관인 블루칩이코노믹스는 이달 초 실시한 서베이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번보다 0.1%포인트 오른 3.1%로 제시하고 내년 전망치는 0.1%포인트 하락한 3.0%로 제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서베이에서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회복세가 이번 경기침체의 심각성을 반영해 여전히 더딘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향후 수 분기 동안 재고 증가율의 GDP 기여도는 그 폭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는데 2011년 1/4분기까지 지속적인 축소가 나타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시장 개선도 강도와 속도 면에서 약화, 가처분소득과 개인지출의 증가세를 제한할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