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수업종모멘텀(내수출하%-수출출하%)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내수종목의 시장대비 아웃퍼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하이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경우 국내 화장품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며 지난 2005년말 이래 꾸준한 밸류에이션의 상승을 시현중이라고 진단했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생활용품 사업부문을 캐시카우로 방문판매를 강화를 통한 화장품 부문 고성장과 코카콜라음료 인수 후 1년 만에 흑자전환 등이 강한 밸류에이
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했기 때문.
화장품 부문의 매출비중은 지난 2006년 34%에서 2009년 41%까지 상승했으며, 영업이익 기여도는 35%에서 50%까지 증가했다.
올해 더페이스샵 인수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는 이러한 코카콜라음료 사업부문 경영 정상화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하이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 주가의 경우 소비심리지수와 더불어 하락 반전한 상태로 당장의 강한 반등세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주가 모멘텀 역시 약화될 전망이라며 단기적으로 실적모멘텀이 클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로 갈수록 코스피 상승에 따른 내수업체의 상대강도 약화, 중국 시장으로 관심 전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은 약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