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연구원은 "일본 고로사들, 원료탄 가격 55% 인상에 합의에 따라 철광석 가격 40% 상승 가정시 내수가격 톤당 9만4000원 인상이 예상된다"며 "원가상승분, 철강가격 반영에 큰 어려움 없어 2004년, 2008년과 마찬가지로 원가상승분은 철강가격에 완전 반영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일본고로사들, 원료탄 가격 55% 인상에 합의
일본 고로업체들은 원료탄 가격을 전년대비 55% 상승하는데 합의하였다. 철광석 가격은 최소한 4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내수가격은 최소한 94,000원/톤을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POSCO의 열연코일 내수가격 기준으로 인상률은 14%이다.
원가상승분, 철강가격 반영에 큰 어려움 없어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여 철강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처럼 원가상승분을 철강가격에 반영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였던 2004년과 2008년에도 원가상승분을 철강가격에 반영하였다. 이는 가수요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수요산업의 원가에서 철강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00,000원 유지
POSCO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0원을 유지한다. 춘절 이후 KOSPI 철강지수의 수익률은 KOSPI를 상회하고 있다. 국내 내수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 유통가격의 상승이 KOSPI를 Outperform할 수 있는 모멘텀(2월23일 산업보고서 및 3월4일 POSCO보고서 참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