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아이슬랜드의 장단기 외환 등급을 'BBB-/A-3'로, 또 장단기 로컬 통화 등급을 'BBB+/A-2'로 계속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또 금년 1월 5일자로 아이슬랜드를 크레딧 워치 대상에 올려놓은 조치도 지속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6일 실시된 '아이스세이브 법안' 시행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선 예상대로 투표자의 93%가 반대표를 던져 부결됐다.
아이스세이브 법안은 지난 2008년 10월 국유화된 아이슬란드 은행 란즈방키의 상품 '아이스세이브' 계좌에 가입했던 40만 명의 영국 및 네덜란드 예금자들에 대한 예금 상환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