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이지훈 애널리스트는 "현진소재는 당분간 더딘 실적개선이 예상되지만 수주환경은 우호적으로 변화되고 있음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원자력 발전단조품 시장진출과 육상용엔진 C/S 비중 증가는 조선업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주가의 할인 요소를 경감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해 하반기 수주부진여파로 올 1/4분기 실적은 저조할 것"이라면서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익성회복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현진소재의 예상매출액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3658 억원으로 부문별로는 풍력이 1020 억원, 크랭크샤프트(C/S)가 925 억원이 예상된다"며 "다만 선박엔진부문은 조선업체의 아웃소싱축소로 전년대비 33.1% 감소한 910 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