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태양광사업 매출 본격화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오성엘에스티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87.6%) 증가한 12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9.9%, 725.3% 증가한 108억원과 46억원을 거뒀다.
이 같은 실적호조는 지난해 디스플레이산업 호황에 따른 LCD사업부문 매출 증가 및 신규사업인 태양광사업부문의 매출 발생 때문이란 설명이다.
오성엘에스티 관계자는 "올해도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특수에 따라 디스플레이부문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 2월 계열회사인 한국실리콘의 폴리실리콘 생산시설 준공으로 폴리실리콘의 안정적인 공급이 예상, 태양광사업부문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