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 설립된 화진메디칼은 충남 천안에 본사와 공장을 둔 의료용주사기 전문제조업체다.
화진메디칼은 독일 B.Braun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괄본부(말레이지아 소재)와 1999년부터 주사기 납품계약을 맺어 동남아와 중동지역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60억원과 영업이익 5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메카포럼 관계자는 "기존 제약사업 진출에 따른 다각적 시너지확보를 위해 의료기기와 의료용구제조 그리고 판매를 하는 화진메디칼의 주식을 취득했다"며 "화진메디칼의 시장 경쟁력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의료기기 부품생산 전문업체인 (주)엠티에스와 의료기기 판매법인인 (주)화진리파인에 대해서도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합병을 통해 의료기기와 의료용구 제조업체 그리고 전문 의약품 제조, 판매는 물론 바이오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