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4분기 기대 이상의 영업실적과 가입자 증가 추세를 반영하 경우 2010년 이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대교를 주목해야 하는 주요 투자 포인트로 약 2년만에 달성한 실적 모멘텀과 상장 이후 최초로 학습지 회원 순증가세 달성을 이뤘다는 점에 주목했다.
계열사 페르마에듀의 영업권 전액 상각으로 계열사 리스크가 줄어들고 현금성 자산가치가 시가총액에 근접하는 점 기대 이상의 높은 배당금 등도 대교 투자 매력을 끌어올리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따라서 대교의 올해 실적, 영업이익을 668억원으로 6.4% 상향조정하며 순이익은 552억원으로 당초 수치대비 16%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윤효진 연구원은 "대교의 경우 눈높이 부문에서 러닝센터 사업장을 현재 237개에서 연말까지 600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고 러닝센터 확대는 가입자수 증가, 교사 효율성 향상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또한 성장사업부문이 지난해 최초로 흑자전환을 달성한 이후 금년 이후 수익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이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