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The New Volvo C30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 차를 비롯해 볼보의 미래를 제시할 모델이 대거 전시된다.

우선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 시장에 공식 데뷔를 하는 The All-New Volvo S60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등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 중 하나인 CD프리미엄(컴팩트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겨냥해 볼보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전략 모델이다.
2세대 풀체인지를 통해 한층 다이내믹해진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난 The All-New Volvo S60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C-필러는 슬림한 쿠페형 루프 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볼보 관계자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탑승자의 감성 품질을 극대화시키는 인테리어 역시 '대조, 재미, 자극'을 키워드로 더욱 화려하게 탄생했다"며 "대시보드 및 센터스택 등은 운전자 중심의 디테일 작업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오디오, 내비게이션, 휴대폰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며 "또한 차량 객실 내 공명에 의한 음향 왜곡을 제거하여 탑승자 모두에게 선명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Audyssey Lab사의 MultEQ가 세계최초로 자동차에 탑재된다"고 전했다.
한편 보다 다이내믹한 볼보의 미래를 제시할 The All-New Volvo S60은 2010년 여름부터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