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로보풀로스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는 23일 한 연설에서 그리스의 대규모 재정 적자 및 국가 부채는 부분적으로 경기 침체로부터 야기된 것이며, 근본적으로는 만성적인 거시경제적 불균형으로 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프로보풀로스 총재는 이어 "따라서 이번 위기는 필요했던 개혁을 실행하게 만드는 좋은 기회"라며, "조속히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그 대가는 막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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