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라후드 미국 교통부 장관은 23일 하원 에너지 상무소위의 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구두 서명을 통해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 문제의 모든 가능한 요인들에 대해 계속 조사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라후드 장관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도요타가 지난 2009년과 올해까지 가속페달의 잠김을 유발하는 바닥 매트 교환과 가속페달의 복원 문제를 시정하기 위한 총 600만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한 것은 중요한 조치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도요타가 모든 문제에 대해 해답을 제공한 것은 아니"라면서, 과연 자동차의 전자제어시스템이 문제 발생에 역할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가 진해 중이라고 덧붙였다.
라후드 장관은 최근 도요타 측과 대화한 뒤 경영진들이 미국에서 발생한 안전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나는 도요타가 이 약속을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