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현대금속 신장우 대표는 23일 "감자 및 대규모 유상증자 등의 계획이 없다"며 최근 증권가에 유포되고 있는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현대금속은 관련 루머가 확산된 가운데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4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유는 증권가에서 회자된 감자 및 유증설 때문.
신 대표는 "최근 에스피스틸을 인수하고 이를 통한 신소재사업 진출과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중"이라며 "이런 와중에 사실과 다른 루머가 퍼지고 있어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다"고 언급했다.
신 대표는 이어 "하한가 때문인지 감자설과 대규모 증자설 등이 온라인 증권게시판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며 "회사로도 관련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아 업무상 애로가 많은데 분명히 밝힐 수 있는 것은 감자나 대규모 증자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또한 신 대표는 대량 매도물량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이 물량의 출처에 대해 확인중"이라며 "대주주 물량은 절대 아니니 주주분들은 안심하시고 현대금속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사업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공시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