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급락을 이끈 두바이 루머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고 외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크게 오르고 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 보다 31.43포인트 1.97% 상승한 1625.33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5일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도 매수에 동참해 주가에 힘을 주고 있다. 반면 개인은 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액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사자세로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종목이 고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철강금속, 금융업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84% 오르고 있고 POSCO, 한국전력 등도 상승세다.
특히, 현주가가 저점이라는 평가로 신한지주, KB금융이 각각 2.78%, 3.19% 급등세다.
코스닥지수도 반등하며 전일대비 8.15포인트 오른 512.1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4일째 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중목들도 고르게 상승중이다.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가 2.05% 상승하고 있고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태웅등도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가는 반등하고 있지만 이번주 장세를 초강후약의 장세로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 원상필 연구원은 "지난주 루머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급락을 만회하는 장이 펼쳐질 것"이라며 "지난주 악재에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꺾이지 않은 것은 고무적이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주 장의 큰 방향성은 미국의 경제지표와 고용지표가 불안하기 때문에 주 초보다는 주 후반이 안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