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글로벌마켓전략] 원유, 큰 추세는 하락이나 33$부터 반등 고점 확인 안 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주] 온라인 종합경제신문 뉴스핌(www.newspim.com)은 김홍진 BS투자증권 수석 연구원의 [글로벌마켓전략] 칼럼을 주 5회 정기적으로 게재합니다. 원/달러, 이종통화, 에너지, 기타 주요 원자재 및 곡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주요 투자 단위에 대한 폭넓고 뚜렷한 시각을 전달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뉴스핌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03불 또는 83불이 반등 고점이 될 듯
70불 지지 후 83불 강하게 넘기면 103이 타겟
83불 저항한 가운데 70을 하향 돌파하면 큰 하락 추세로의 복귀 확인
103불을 기간적으로 강하게 상향 돌파하면 의견 취소

오늘은 원유 시세에 대해서 한 번 살펴 보고자 합니다. 지난 주에 말씀 드린 바 대로 원유의 큰 시세는 하방이 추세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그 반등 고점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보시지요. 주봉 그림입니다. 146불(080711)-33불(090116)까지 하락 한 사이클을 마무리 하고 반등 중에 있습니다. 저는 이 상승을 하락 추세 속의 반등 장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146에서 33불 내려올 때까지 걸린 시간과 가격폭, 그리고 33불에서 현재까지 올라온 시간과 가격폭을 비교 해 보았을 때 같은 시간대비 가격폭이 큰 것이 추세고 작은 것이 조정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타 원자재 시장들을 두루 종합평가 해 보면 원유가 에너지로서 세계 경기와 또한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본다면 원유의 대세적 상승기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다만, 어디까지 또한 언제까지 반등하느냐가 중요한데 현재의 모습은 아직 반등의 기세가 살아 있는 모습입니다. 반등 고점에 있어서 예상 목표치는 두 개 입니다. 103불 또는 83불을 예상합니다. 83불 수준은 한 번 찍었습니다. 현재 70불까지 밀렸다가 다시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에 83불 넘지 못하는 가운데 다시 70을 트라이 한다면 33불에서의 상승장은 83불로 마감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 70불 지지한 가운데 83불을 강하게 다시 넘긴다면 103불 수준까지도 반등이 가능하다 해석합니다.

일목으로 보면 아직 후행스팬이 가격 위에 있으므로 단기 상승추세 살아 있습니다. 호전상황에서 가격이 다시 전환선 위로 올려 붙였기 때문에 이 역시 단기 상승세가 여전하다 해석합니다. 다만, 반등고점 목표치중 하나인 83불을 앞두고 있기에 여기서 이 자리 다시 트라이 하면서 강하게 차고 올라설지 아니면 이 자리 못 가고 밀릴지에 대해서는 가능성은 반반입니다.

이런 그림에서의 전략은 각자의 포지션과 매매자의 성향에 따라 전략은 다를 수 있습니다. 또닥이라면 이런 그림에서는 이제 기준선(현재 74.92) 등지고 매수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기준선이 하향 돌파되면 손절 하고 말을 갈아 타더라도 매수 / 전매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지요. 스윙트레이더의 경우도 이런 그림이라면 손절포인트 두고 매수 / 전매가 옳은 전략입니다. 물론 그림에서 제시해 드린 지지선, 저항선 자리에서는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손절할지, 이익실현하고 나올 지 아니면 들고 갈지 판단을 하셔야지요.

하지만 포지션 트레이더라면 생각을 좀 달리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83-70불 사이에서 방향이 어디로 잡히는지 보고 진입하는 것이지요. 83불 다시 강하게 넘긴다면 매수 들고 103불까지 따라 올라가는 것이고 70이 다시 무너지면 숏 포지션 들고 계속 내려가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있는 그림 그대로 해석을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중기적으로는 큰 추세는 하방이라고 봅니다. 33불에서의 반등장이 조정장이라고 해석을 하구요. 다만 이 반등 고점이 확인이 안되었는데 그 예상 목표치는 103불 또는 83 불입니다. 83불 목표치는 찍었구요. 이제 83-70불 사이에서 방향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103불로 가느냐 아니면 83불이 반등고점으로 확인되고 다시 큰 하락 추세로 복귀 확인이 되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따라서, 현 그림에서 전략적 대응은 각 자의 포지션과 성향에 따라 달라지니 시황을 참고로 나름 전략을 세우고 진입 바랍니다. 그리고 제시한 저항선, 지지선을 꼭 참고 바랍니다. 가능하면 진입과 청산을 하실 때 이 자리를 중심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격대가 너무 넓어서 또닥이에게는 크게 도움이 안 될 수 있겠지만 또닥이 포지션이라 할지라도 이런 자리들은 반드시 마음에 새겨 두고 거래하시기를 권합니다. 이 의견은 103불을 기간적으로 강하게 상향 돌파하면 취소합니다.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한 없이 나아가십시오. 즐투…

시황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BS투자증권 김홍진(02-3215-1588)로 연락 바랍니다.


◆ 김홍진 수석연구원

삼성선물 영업팀
부은선물 영업팀
NH투자선물 영업팀
구 선물협회 파생상품 강사
무역협회 외환관리사 강사
뉴스핌 국채선물 및 FX 마진 일일시황 제공
현, BS투자증권 파생상품담당 수석연구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