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19일 “지난해 4/4분기 상장선사 중 가장 먼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4/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2382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373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다만, 런던, 홍콩, 싱가포르 등의 해외법인의 영업손실이 약 157억원에 달하였다며 대부분의 손실은 런던과 홍콩법인의 고가 용선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말 런던법인의 고가 Capesize선박 반선과 올해 하반기 홍콩법인의 고가용선의 반선이 마무리 될 예정이기 때문에 해외법인의 실적도 올해에는 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올해에는 본사 및 해외법인의 실적이 모두 흑자 전환하여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양 애널리스트는 “대우건설 인수보도설이 나오며 주가가 이틀간 6.2%하락하였다“며 ”STX그룹이 독자적으로 대우건설 인수에 참여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KDB의 PEF에참여할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