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18일 “유럽 증시의 반등과 미국 증시의 급등이 선물 외국인의 매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했다”며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도 미결제약정의 정체가 나타나 기존 매도포지션에 대한 커버성격이 강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20일 이평선을 갭으로 돌파하며 기술적인 부담감도 크지 않고 특히 하락의 빌미를 제공했던 글로벌 증시가 회복하고 있다며 추가 상승을 예상했다.
또 베이시스의 개선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0.3p 이상을 회복한다면 최소 3000억원 이상의 차익매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수 방향성에 대한 단서는 베이시스에 있다고 강조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전일 주식선물시장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하이닉스 선물이 5%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며 “채권단 지분의 장내 매각에 따른 오버행 이슈가 선반영 되었다는 의견과 최근 주가의 하락세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점이 상승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하이닉스 선물의 추가 상승여부와 함께 거래량의 증감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