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달 건축허가 호수는 직전월 대비 감소 폭이 예상보다는 적었다.
17일 미국 상무부는 1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전월 대비 2.8% 증가한 59만 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사전 예상치인 58만 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 지표는 특히 전년 동월 대비로는 21.1% 늘면서 2004년 4월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다만 당초 57만 5000건을 기록했다던 12월 수치는 55만 7000건을 나타낸 것으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
1월 건축허가건수는 62만 1000건으로 집계돼 전망치인 62만 건보다 양호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는 다만 14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던 직전월의 65만 3000건보다는 4.9% 감소한 수준이다.
이날 주택지표의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 경기침체의 진앙지인 주택시장이 정부의 지원책에 힘입어 점차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