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맥스가 유럽형 차세대 디지털 지상파 방송 표준 방식(DVB-T2)을 지원하는 셋톱박스를 영국 시장에 선보인다.
휴맥스(대표 변대규)는 세계 최초로 유럽형 차세대 디지털 지상파 방송 표준인 ‘DVB-T2’ 방식을 지원하는 HD급(고화질) 셋톱박스를 이번 주부터 영국의 주요 유통점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휴맥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영국 디지털 지상파 방송을 일컫는 ‘프리뷰’(Freeview)가 지난 해 말 HD 방송을 시작하면서 차세대 디지털 지상파 표준인 DVB-T2를 채택하여 새롭게 선보인 HD 방송 플랫폼 ‘프리뷰(Freeview) HD’를 수신하는 셋톱박스로 DVB-T2 방식을 지원하는 셋톱박스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휴맥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 출시는 휴맥스가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영국이 국가의 지배적인 방송 플랫폼인 지상파 방송을 HD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셋톱박스 업체 중 가장 먼저 제품을 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