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보다 20.78포인트 1.30% 상승한 1621.83를 기록중이다.
밤사이 미 다우지수가 경제지표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급등했고 이에 우리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장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미국 뉴욕증시에서 은행주 강세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은행주도 상승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거래에서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차익거래에서 강한 매도세를 보이며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상승세이다. 금융업과 은행업은 각각 1.56%, 1.40% 오르고 있고 건설업, 기계업과 전기전자업도 1%이상 상승세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오름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32% 오르고 있고 신한지주, KB금융은 각각 2.38%, 3.00% 상승 중이다.
반면 전날 강세였던 현대차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5.10포인트 오른 514.05을 기록하며 6일째 상승중이다.
개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중목 시가 총액 1위인 서울반도체가 1.33% 상승하고 있고 셀트리온과 태웅도 각각 2.87%, 2.00% 오르고 있다.
다만 전날 급등한 포스코ICT는 2.56% 하락세이고 CJ오쇼핑도 0.42%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소폭의 기술적 반등을 예상하는 분위기다.
교보증권 황빈아 연구원은 “미증시가 강하게 반등해 상승탄력이 우세하다”면서 다만 “강한 상승 모멘템은 없어 기술적 반등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악재는 이미 내성이 생겨 추가하락의 요소는 아니라며 1600대중반까지는 기술적 반등은 가능할 것을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