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6일 미국 증시, 유럽 재정위기가 소강상태로 머무는 가운데 미국 제조업지표가 크게 개선되고 기업들의 실적개선이 호재로 작용해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69.67P(1.68%) 상승한 1만268.81,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30.66P(1.4%) 상승한 2214.19, S&P500 지숴 전일대비 19.36p(1.8%) 상승한 1094.87
- 뉴욕지역 제조업경기를 나타내는 2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24.9로 작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기록. 전월 15.9보다 큰폭으로 상승했고 전망치 18을 크게 상회.
- 전미주택견설업협회, 2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지수는 전월 15에서 17로 상승.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3개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임.
- 국채가격, 뉴욕증시 강세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약화돼 하락압력을 받았으나 국채발행 규모가 축소될 거라는 전망에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하락한 3.66%
- 달러화, 그리스 사태에 대한 안도감이 퍼지면서 유로화가 급등하고 미 경제지표 개선으로 유로화 대비 하락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27엔 상승한 90.23달러, 유로/달러 환율 전일대비 0.0168달러 상승한 1.3769달러.
- 국제유가, 그리스 재정적자 우려 완화와 뉴욕증시 상승, 달러 약세로 위험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상승 마감. WTI 3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상승한 77.01달러
▶ U.S. Market Insights
- 미국의 비료기업 테라 인더스트리즈[TRA], 노르웨이 비료회사인 야라 인터내셔널이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인수한다는 소식에 22.3% 상승.
- 전력변환장치 생산업체 에너지 인더스트리즈[AEIS], 올 1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과 달리 흑자를 예상한 점이 호재로 작용해 10% 상승.
-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즈[BARC], 지난해 182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면서 실적호재로 14.03% 상승.
- 제약회사 머크[MRK], 경쟁사인 셰링 플라우를 인수한데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급증하면서 2%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16일 유럽 증시, 원자재가격 강세와 실적호재로 상승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76.59p(+1.48%) 상승한 5,244.06,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9.82p(+1.66%) 오른 3,669.0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81.02p(+1.47%) 상승한 5,592.12로 각각 마감
- 유럽경제연구센터(ZEW), 독일의 2월 투자자신뢰지수가 45.1를 기록, 전월대비 2.1p 하락했다고 발표. 독일의 경기회복세 모멘텀이 소멸하고 있으며 그리스발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5개월 연속 하락
- 영국 통계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기비 3.5% 상승했다고 발표,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 올해 초 부가가치세가 이전 수준인 17.5%로 다시 인상된 여파.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BOE 목표치인 2%를 상회
- 블룸버그, 무디스 보고서를 인용, 영국 정부가 금융 지원 정책 종료를 준비함에 따라 은행권이 3190억파운드(5000억달러) 규모의 MBS 차환에 난항을 겪을 전망이라고 보도. 앞서 영국 정부는 은행이 MBS와 영국 국채를 교환하는 방식의 유동성 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