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시장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민간주도의 '장외파생상품 인프라 개선 협의회'가 합의한 권고사항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이 협의회는 지난해 5월 G-20 등의 글로벌 규제동향에 맞춰 장외파생상품 운영위험 및 신용위험의 체계적인 경감,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해 만들어졌다.
그동안 장외파생상품 청산소(CCP; Central Countparty) 도입 필요성 및 실행방법, CCP상품 선정, CCP 회원제도 및 규제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 의장을 맡았던 연세대 엄영호 교수가 이날 세미나에서 '최종보고서의 주요내용 및 논점'을 설명한 후 자본시장연구원 남길남 박사가 '장외파생상품 규제의 국제적 동향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선욱 산업은행 팀장, 손현덕 신한은행 부부장, 정해근 동부증권 부사장, 홍정훈 국민대 교수, 정완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 과장 등 패널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유선(02-2003-9193~4) 또는 이메일(yjh@kofia.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