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주일간 연휴를 끝내고 추세가 반등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기대감이 증시의 오름세를 견인했다.
1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2.63포인트, 1.09% 상승한 3018.13으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중국 증시는 주간으로 2.68% 급등하면서 4주만에 첫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한 종목은 813개였으며 하락한 종목은 80개에 불과했다. 거래량은 670억 위앤으로 전날보다 30억 위앤 늘었다.
이번주 발표된 중국의 주요 거시지표는 중국이 금융위기의 여파를 뒤로하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했다.
특히 예상외로 하락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정부의 긴축에 대한 우려를 다소나마 후퇴하게 만들었으며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시장에 안도감을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