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호주 연설에서 이브 메르시(Yves Mersch) ECB 정책위원 겸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총재는 이 같이 전하면서 다만 상황이 급반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소비자물가 안정에 대한 단기 리스크가 현재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경제성장률과 높은 실업률에 의해 약화되고 있으나 특정 자산군에서 문제가 있을 경우 과잉유동성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어 상황이 급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위원은 이어 국가들에 대한 긴급 유동성 공급이 건전한 경제정책 시행 의욕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