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재정위기 우려가 있는 국가들의 CDS가 뉴스에 등락하는 투기적 양상. 전일 그리스 및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들의 CDS 프리미엄은 EU가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지원에 대한 문제가 거론될 것이라는 전망과 독일이 이미 계획을 준비 중 이라는 소문으로 오랜만에 큰 하락을 기록. 그러나 최근의 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이라는 판단.
l 재정위기 국가들의 CDS가 급락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국가들의 CDS도 하락 기록. 선진국 중에서 영국의 CDS가 완전히 중국의 CDS를 상회하는 양상. 미국도 지난 한 주 타 선진국 대비 CDS가 크게 오르면서 미국재정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반영. 그러나 미국과 영국의 디폴트에 대한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가 지배적.
l 미국의 주요지수는 재정위기 국가의 CDS와 반대로 움직이는 양상. 전주 재정위기가 고조되며 CDS가 급등하자 반대로 급락했던 증시는 전일 CDS가 큰 하락세를 보이자 1% 대의 상승 기록.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7bp상승한 3.64%를 기록. 유럽에서의 호재로 미국 경제지표의 약화는 상대적으로 묻히는 분위기. 미국 12월 도매재고는 0.8% 하락했고, 소비자 낙관지수도 하락하는 등 경기지표는 약화 되는 수치를 기록.
◆ 주요국 CDS 동향 (2/9)
: 종가(p) 전일비(bp), 전주대비(bp)
- 한국 117.93 (전일비 -7.15 / 전주대비 9.44)
- 미국 61.27 (-2.01 / 15.32)
- 영국 97.20 (-3.30 / 11.60)
- 독일 46.25 (-1.18 / 9.28)
- 일본 85.78 (0.47 / 3.50)
- 중국 87.99 (-2.91 / 3.08)
- 브라질 144.92 (-12.06 / 9.39)
- 러시아 208.33 (-4.22 / 20.30)
[대우증권 이정욱 크레딧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