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로존 국가의 재정적자 우려로 지속되고 있는 유로화의 매도세가 지나치게 일방적이며 극단적이었던 만큼 앞으로는 매도세가 약화되고 일부 되돌림 양상이 전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독일 코메르츠은행의 루츠 카포위츠 외환 전략가는 "장기적으로 그리스 문제는 유로화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이미 큰 폭으로 유로화 순매도 포지션이 형성된 만큼 반발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로화가 추세 반전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진 않지만 일부 되돌림 양상을 보일 수는 있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유로/달러가 1.40달러 선까지는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