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경기모멘텀 둔화보다는 정책적 규제에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창욱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선행지수가 작년 12월 고점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기계 및 건설수지 증가폭 축소, 주가지수 하락전환, 유동성 감소세 등을 감안할 때 1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은행 업종의 경기순응적 특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경기선행지수와 은행주 실적은 추세를 같이 한다"며 "이번 하락기에도 은행 업황이 경기선행지수와 추세를 같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경기모멘텀 둔화가 은행업황 둔화를 초래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선행지수보다는 은행업황 방향성이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요인"이라며 "경기상황보다 규제 강화와 정부정책 등이 은행 수익성과 성장성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