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7일 오후 8시 2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2월 둘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52.00~1181.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50.00원, 최고 115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80.00원, 최고 1185.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이번주 환율 1150.00~1185.00원 전망
아래위로 다 열어놔야 할 것이다. 수출업체 대기물량이 많이 있고 수급상으로 공급 우위가 높을 것이다. 유럽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될 수 있지만 안정된다면 급락 가능성도 있다. 유로존 재정위기 뉴스와 설 연휴를 앞둔 업체 네고물량의 출회 여부가 시장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50.00~1180.00원 전망
상단인 1165원이 깨지면서 차기 지지선과 저항선을 판단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일부 유럽국가를 중심으로 신용위기가 불거지기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아시아장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 문제로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면 원화도 자유로울 수 없다. 추가상승시 1180원선까지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다만 국내 펀더멘털은 양호하기 때문에 큰 틀은 아래쪽으로 생각한다. 국내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번주 네고물량 출회 정도, 국외에서는 미국 무역수지, 재정수지 등 경제지표, 유럽 신용위기 뉴스가 시장 변수롤 작용할 것이다.
▷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이번주 환율 1150.00~1180.00원 전망
증시와 달러가 같은 방향, 같은 요인으로 움직이고 있다. 방향자체는 증시와 글로벌달러 흐름에 연동될 것이다. 이번주에도 증시에 따라서 큰 변동성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20일선인 1178원이 막혀 있어 1180원은 강한 저항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글로벌시장 불안이 지속되면 120일선을 뚫는 시도는 지속될 것이다. G7 정상회담에서 위안화 절상문제, 유로존 신용문제에 대한 논의 내용들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55.00~1180.00원 전망
그리스, 포르투갈, 스폐인 대규모 재적적자가 부각되면서 연초까지 숏마인드에 있던 세력들이 포지션을 커버하며 상승세다. 즉 시장에서는 양적 완화정책을 포기하거나 줄여가는 과정에서 충격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소화되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시장에서 급한 숏커버는 상당 부분 이루어졌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증시가 또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1177.50가 고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이번주 환율 1155.00~1180.00원 전망
지난주 수급에서는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역외매수와의 싸움이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대규모로 나오면서 추가상승이 막힌 반면 아래에서는 결제수요와 역외매수로 11 70원 공방, 은행들 손절매수세로 하방경직으을 보였다. 이번주에도 유로존의 재정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불안정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아래쪽은 1150원 지지, 위로는 1170원 후반이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어 급상승보다는 완만한 흐름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