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요다 사장은 소비자들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사과문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리우스 관련 조치도 결정되는 대로 곧 공개할 것이며 태스크포스 격인 품질개선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회는 도요다 사장이 직접 지휘할 예정이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품질개선을 모니터링할 것으로 발표됐다.
사장은 이어 리콜 차량에 대한 수리 등 사태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천천히 회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태조사 등을 위해 미국 당국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고객의 이익을 우선시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도요타 사장은 또한 매출회복보다는 품질개선을 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며 리콜된 차량의 수리를 가능한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 그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도요타는 친환경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에 대해 리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프리우스는 친환경 하이브리드카의 대표주자로 지난 5월 처음 출시된 이래, 전세계적으로 약 31만 1000대가 팔려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